17화: 미국의 이념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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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2020 “17화: 미국의 이념 지도”를 올렸습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미국 정치 지도, 이념 분포도는 이렇습니다.

2016년 대선 결과. 주별 승자독식에 따른 선거인단 배분. 출처: 뉴욕타임스

그러나 주별로 나눈 경계를 지우고 더 자세히, 세분화해서 미국의 이념 지도를 살펴보면 꽤 다른 양상이 나타납니다. 파란 캘리포니아 안에도 공화당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동네가 있고, 빨간 텍사스 안에도 민주당이 거의 몰표를 받는 지역이 있습니다.

뉴욕타임스가 정리한 “너무 자세한 선거 결과” 인터랙티브 지도입니다.

진보 성향일수록 도시에 모여 살고, 보수 성향일수록 한적한 시골, 교외에 살게 되면서 이들의 생활 양식도 점점 달라졌죠. 폴리티코가 정리한 진보, 보수에 따라 선호하는 브랜드 차이를 정리한 표입니다.

환경운동을 후원하고 진보적 색채를 오히려 더 뚜렷하게 드러내는 브랜드로 의류 브랜드 파타고니아를 예로 들었죠. 파타고니아는 기업이나 단체의 유니폼을 맞춰주는 일도 하는데, 매출이 줄어들지 모르는 위험을 감수하면서도 친환경 기업에만 단체복을 맞춰준다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파타고니아와 트럼프 대통령의 전면전을 총정리해 기사로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방송 중에 공화당 지지자들은 민주당원의 1/3이 동성애자인 줄 안다, 반대로 민주당 지지자들은 공화당원들이 죄다 갑부인 줄 안다는 말씀 드렸죠. 유혜영 교수가 그에 관한 칼럼을 2년 전에 시사인에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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