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를 “중국 바이러스(Chinese Virus)”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외국인혐오를 부추길 수 있다는 지적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런 대통령의 모습에 환호하는 지지자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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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를 “중국 바이러스(Chinese Virus)”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외국인혐오를 부추길 수 있다는 지적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런 대통령의 모습에 환호하는 지지자만 바라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