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화: 조지 플로이드 사망, 여전한 인종차별 “흑인의 목숨도 중요하다(Black Lives Matter)” 운동이 시작된 지도 7년이 지났지만, 흑인에게 집중되는 경찰의 폭력과 인종차별은 전혀 개선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