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 2/28: 미시건 프라이머리의 주인공 아랍계 미국인

미국 대통령 후보를 뽑는 민주당, 공화당의 경선이 한창이다. 아메리카노2024를 통해서도 여러 번 소개했다시피 오는 11월 본선의 매치업은 이미 정해진 거나 다름없는 상황이다. 민주당은 바이든 대통령이 재선 도전을 선언한 상황에서 관행에 따라 실질적인 도전자 없이 경선을 치르고 있다. 공화당 경선 상황도 비슷하다. 일찌감치 대세를 굳히고 승리를 예약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아직 버티고 있는 니키 헤일리 전“얼룩소 2/28: 미시건 프라이머리의 주인공 아랍계 미국인” 계속 읽기

얼룩소 2/20: 미국 대선은 간접선거다?

세상에 똑같은 선거 제도는 없다. 모든 제도란 그 제도가 형성된 배경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다른 나라의 제도를 그대로 수입해 이식한 경우에도 제도는 그 나라와 사회의 구조와 배경에 적응해 사뭇 다른 모습을 띠곤 한다. 같은 품종의 포도라도 어느 밭뙈기에 심느냐, 그해 날씨가 어떻냐에 따라 작황이 같을 수 없어 와인 맛이 다를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은 이치다.“얼룩소 2/20: 미국 대선은 간접선거다?” 계속 읽기

얼룩소 2/16: 2024 미국 대선 지금까지 개괄

안녕하세요, “미국을 알아가는 시간” 아메리카노 팟캐스트/유튜브를 진행하고 있는 송인근입니다. 외신 큐레이션 매체 뉴스페퍼민트 편집장으로 여기저기 글을 쓰고 있기도 합니다. 올해 초 아메리카노2024를 시작하면서 방송에서 이야기한 내용, 방송을 준비하며 찾아본 논문과 기사, 관련 법령을 정리하는 공간으로 얼룩소를 활용해야지, 그간 달랑 글 두 편 올려놓았던 계정에 다시 꾸준히 글을 써야지 다짐했으나… 버리고 싶은 특기인 작심00일이 이번에도 어김없이“얼룩소 2/16: 2024 미국 대선 지금까지 개괄” 계속 읽기